배우 이시영이 첫 생일을 앞둔 딸과의 해외여행 직전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13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루나랑 첫 해외여행이라 찍고싶은 영상이 있어서..숫자 1 생일초 8개 시쳤는데.. 오늘 택배 뜯어보니 사장님이 8을 보내주셨네..."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택배 박스 안에 이시영이 주문한 숫자 초가 담겨 있다. 딸의 첫 생일을 기념해 영상을 찍으려고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시영이 주문한 숫자 1 초가 아닌, 숫자 8이 들어있어 계획에 차질이 생긴 상황. 이에 이시영은 "저 내일 출국하는데요ㅠㅠㅠㅠㅠ 하 너무해"라며 눈물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치만 한참 웃었... 후... 그나저나 어쩌지ㅋㅋㅋㅋㅋ"라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허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작년 3월 이혼했다. 하지만 이혼 전 시험관 시술을 위해 보관해둔 배아를 이혼 후에 이식했고, 결국 이혼 소식을 전한지 8개월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그는 홀로 두 아이를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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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