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차' 하정우♥차정원 "12월 13일 결혼"..공개연애 8개월만 결실[공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14 14: 09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한다.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두 사람이 12월 13일 결혼한다. 예식은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하정우와 차정원은 올해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당시 하정우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그 상대가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0년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속사 측은 "차정원 배우와 하정우 배우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결혼과 관련해서는 현재 정해진 바 없다"라고 선을 그었던 바.
이런 가운데 공개연애를 시작한지 8개월만에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다시 전해지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11살 나이차이를 딛고 결혼에 골인, 오는 12월 13일 6년간 키워온 사랑의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영화 '폭락',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해 영화 '추격자', '비스티 보이즈', '멋진 하루', '국가대표',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롤러코스터',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군도: 민란의 시대', '암살', '아가씨', '터널', '신과함께', '1987', 드라마 '히트', '수리남'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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