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한 10준수"..'이종혁 子' 이준수, 거구 194cm·100kg인데 사라졌다(술래게임)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14 16: 57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100kg에 달하는 거구의 체격을 감쪽같이 숨겨 모두를 놀라게 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오늘(14일) 오후 7-8회를 동시 공개하는 가운데, ‘빅베이비’ 이준수가 게임 도중 종적을 감추며 파란을 일으킨다.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피의 게임' 현정완 PD의 신작인 '술래게임'은 익숙한 추격 놀이인 술래잡기에 심리전의 쫄깃함, 날것의 쾌감을 더해 회차를 거듭할수록 재미를 더해간다는 호평 속에 연일 입소문을 더하고 있다.

오늘(14일) 공개되는 '술래게임' 7~8회에서는 세미파이널을 앞둔 마지막 메인 매치가 펼쳐진다. 해당 매치는 플레이어가 조합한 색깔에 따라 추격자와 도망자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색깔 꼬리잡기 게임으로, 게임 결과 2인에게 결승 자동 진출권이 부여돼 역대급 사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중 '아빠! 어디가?' 속 천진난만한 모습을 지우고, 플레이어들을 거침없이 배반하며 ‘흑화한 10준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준수가 뜻밖의 플레이로 게임의 판도를 뒤흔든다. ‘피지컬 최강 라인’ 황재균∙말왕∙양다일이 압도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사냥감들을 추격하며 태그플레이를 벌이는 가운데, 이준수가 “몸이 커도 숨는 건 자부할 수 있다”라며 귀신같은 은신술로 피지컬 최강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것.
급기야 5분 안에 타 플레이어를 태그하지 못하면 해당 라운드에서 배제될 위기에 놓인 황재균∙말왕∙양다일은 시시각각으로 숨통을 조여오는 시간 압박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양다일은 “어떻게 키 194cm에 100kg인 이준수가 안 보이냐고!”라며 분통을 터뜨리다가 “숨는 XX들 다 죽여버려야 해. 아사리판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처절한 복수전을 예고해 긴장감을 극대화한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준수가 ‘최강 피지컬 라인’과의 대립 속에서 생존해 결승 직행권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술래게임'은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도파민을 최고조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준수는 2013년 방송된 MBC 레전드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당시 아빠 이종혁과 매주 시골 지방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명장면과 유행어를 만들었다. 둘째 아들 이준수뿐만 아니라 첫째 이탁수도 종종 출연했는데, 둘 다 배우를 선언하면서 대학교를 연극영화과로 진학했고, 이준수는 중앙대 연영과에 합격했다. 
이준수는 귀여운 '10준수'에서 키 194cm로 폭풍 성장했고, 이번 '술래게임'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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