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서 만났다면 혼쭐"..고영욱, '3일간 같은 팬티' 기안84 맹비난[Oh!쎈 이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14 18: 18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엔 위생 논란이 불거진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를 저격했다.
고영욱은 1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만약 이런 녀석을 감방에서 만났다면 호되게 혼쭐을 냈을 텐데…”라는 글과 함께 기안84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고영욱은 “하루에 팬티를 기본 두 번 이상 갈아입는 나로선 혼자 저렇게 불결하게 지내는 것도 납득 불가인데”라며, “단체 생활하며 촬영까지 하는데도 어쩜 저럴 수가 있을까”라며 기안84의 위생 관념을 저격하는 듯한 내용을 적었다.

그러면서 고영욱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연예계도 말세다”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이 공개한 사진에는 기안84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샤워 후 속옷을 갈아 입지 않았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앞서 지난 6일 공개된 ‘기안장2’ 9회에서는 김연경과 덱스 등이 외식을 하면서 기안84의 위생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김연경은 샤워 후 속옷을 갈아 입지 않은 것을 지적했고, 이에 기안84 “나의 위생에 조금 관심을 꺼”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도 했다.
방송이 공개된 후 기안84가 숙박객을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비위생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한 지적이 이어진 바 있다. 
한편 1994년 룰라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던 고영욱은 과거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연한 뒤 2015년 출소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로, 최근 SNS를 통해서 연이어 동료 연예인들을 저격해 관심을 끌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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