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음주 허락’ 안하나..껌딱지 ♥문원에 “좀 나갔으면 좋겠어” (어떠신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4 19: 08

가수 신지가 결혼 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제철 꽃게에 대하까지..! 지금 오이도를 가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이도 조개거리를 찾은 신지는 식당에서 꽃게와 대하를 기다리던 중 전날 밤 일화를 전했다. 그는 "함께 영화를 보다 잠든 문원 때문에 혼자 영화를 다 봤다고 말했다. 이에 문원은 “어제 삐져서 잤다 어제 내가 와이프한테 ‘자기야 이거 뭐 이렇게 해야 되지 않아?’ 하니까 ‘어 알아서 해’ 그래서 말투가 왜 그러냐고 하니까 ‘왜’ 이러길래 아니야 하고 잤다”라고 설명했다.

신지는 “뭐 볼 때 집중하고 싶다. 자꾸 말 시키니까”라며 “근데 그게 또 크게 영양가 있는 말은 아니다”라고 받아쳤다. 
또 그는 "그건 있다. 예전에는 집에오면 내가 막 조잘조잘 됐는데 내가 요즘에 일하고 집에 들어오면 예전보다 말 수가 좀 없다. 근데 그게 남편은 서운한가 봐. 요즘 나한테 자주 ‘자기야 오늘은 뭐 없었어?’ 하고 물어본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 편 들어주려 하는 거는 고마운데 그건 아닌 거 같다.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남편한테 주고 싶지 않았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반면 문원은 “혹시나 걱정되는 거다. 서운한 반 걱정 반”이라며 “내가 한번은 침대에서 괴롭히려고 막 안고 했다. ‘하지 말라고’ 하더라. 삐져서 잤다”라며 예민해진 이유를 밝혔다. 그 말에 신지는 “잘 삐지고 예민해졌다. 약간 성별이 바뀐 것 같다”라며 문원을 향해 “탈모약 끊어야 하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신지는 한 예능을 통해 문원의 음주를 허락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현재 그는 “친구들도 만나고 늦게까지 술 먹고 새벽에 들어오고 그러라고 시켰다. 좀 나갔으면 좋겠다. 옆에서 꽁신꽁신 하지 말고”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에 문원은 “난 와이프 옆이 제일 좋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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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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