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일본 본토에서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14일 서인영 유튜브에서는 ‘일본 현지인들 기절 초풍한 서인영 “끝판왕 갸루” 최초 공개(+돈키호테 찐템)’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도쿄의 갸루 메이크업 샵을 찾았다. 다소 대중적으로 알려진 히메 갸루가 아니라, 어두운 톤의 파운데이션과 과감한 섀딩과 하이라이트가 특징이다. 일명 야맘바로, 일본 메이크업 담당자조차 놀랄 정도로 파격적인 메이크업이었다.


서인영은 이효리의 텐미닛이 떠오르는 핫핑크 컬러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커다란 컬의 밝은 갈색 헤어 가발을 착용했다. 서인영은 “노래 제목 ‘어쩌라고’라고 하고 싶다. 뭘 하든 ‘어쩌라고?’라고 하는 거다”라며 돌연 삐딱한 표정으로 시니컬하게 말했다. 제작진은 “너 왜 얼굴 까매?”라며 냉큼 던졌고, 서인영은 “어쩌라고”라고 받았다. 제작진은 “너 왜 뱃살 나왔어?”라며 한 번 더 물었고, 서인영은 “어쩌라고!”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은 “노래 그러면 제목이랑 다 나왔냐”라며 물었으나 서인영은 “아니. 나머지는 소연이가 해야지”라며 제목만큼은 밀고 나가겠다는 듯 말해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서인영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