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혜련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비만 치료제 의혹을 부인하며 철저한 다이어트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봉원오빠 미안..." 남편 억장은 개나 줘버린 신성한 자매들의 일탈 데이트ㅣ박미선 x 조혜련의 길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미선은 조혜련에게 "살을 몇 킬로 뺀 거야?"라고 질문을 건넸고, 조혜련은 "나 지금 53kg이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미선이 "마운? 위?"라며 최근 유행하는 비만 치료제(마운자로, 위고비 등)를 언급하자, 조혜련은 "나는 태운자로라고"라며 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명쾌하게 밝혔다.

다이어트 유지 비결에 대해 조혜련은 "나 7시 이후에 안 먹어. 언니도 그래?"라고 물었다. 이에 박미선은 "나는 평생을 그렇게 안 먹었는데"라고 답했고, 조혜련은 "그래서 언니도 몸매를 유지하나 보다"라며 깊이 공감했다.

조혜련은 "나는 딱 7시 이후에 안 먹어. 물도 안 마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예 뜨거운 물이 나오는 거를 시켰어"라며 정수기를 이용해 뜨거운 물과 찬물을 적절히 섞어 마시는 아침 루틴을 덧붙였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해 8월부터 체중 감량을 시작해 약 9kg을 감량했으며, 최근 허리둘레가 24인치까지 줄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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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조회련: 조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