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상 속에서도 감추지 못하는 여유를 보였다.
14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장기 하나 없이 이규혁에게 색다른 요리를 해주며 딸 해이와 볼을 맞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손담비. 점점 엄마를 닮아가는 해이는 귀여운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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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화장기가 없다뿐 아니라 단발머리가 마구잡이로 흐트러져 있으며, 흘러내리는 모습도 전혀 신경쓰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손담비는 머리를 고정하기 위해 C 브랜드의 헤어 밴드를 착용하고 있었다. 멋을 위함이 아니라, 그야말로 실용성을 위해 70만 원 가량 하는 명품 브랜드 머리띠를 착용하고 육아를 하는 것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담비는 은퇴한 배우이며 사업가인 이필립의 아내 사업가 박현선과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바쁜 일상에도 짬을 내어 만날 정도로 절친해보였다.

네티즌들은 "손담비의 여유로움 은근 취향이야", "박현선 님이랑은 도대체 어떤 인연인가요", "담비님 보면 은근 핵인싸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작년 4월 득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손담비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