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의 화끈한 소비가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14일 서인영 유튜브에서는 ‘일본 현지인들 기절 초풍한 서인영 “끝판왕 갸루” 최초 공개(+돈키호테 찐템)’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일본 본토에 가서 ‘찐’ 갸루를 보이겠다며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서인영은 이코노미석에 앉으며 제작진과 대화했다. 그는 일본에 갈 때마다 비즈니스석을 탔지만, 이번에는 아버지가 어림도 없다는 듯 말했다면서, 제작진에게는 “너희는 기대도 안 했다”라고 쿨하게 말했다. 또한 서인영은 “환전할 사람 얼른 해라. 나는 필요 없다. 체크카드에 100만 원만 들어 있다. 아빠가 그 정도 주더라”라며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도쿄의 갸루 메이크업샵에 도착한 서인영은 화려하고 요란한 디자인의 네일팁을 보며 4개를 사면 하나를 더 준다는 말에 다섯 개를 구입했다. 가격은 한화 약 40만 원이었다.

한편 서인영은 ‘개과천선 서인영’을 시작하며 화려했던 과거의 모습은 거의 없다고 고백했다. 구두 신상이라는 단어를 유행시켰던 서인영은 당시 명품백 2개만 갖고 있었으며, 그조차도 처분하여 일부는 제작진의 회식 비용으로 나누어주는 등 검소하게 살고 있었다. 다만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네일 꾸미기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고 누누이 밝혀 그 신념을 유지하는 걸 보인 셈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서인영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