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조인성 주연의 '호프'가 오는 21일부터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영화 '호프'(HOPE)가 10월 21일(수) IPTV 및 케이블 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에 이어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과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호프'의 극장 동시 VOD 서비스가 오픈된다. 극장에서도 상영을 이어가며 여전히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호프'의 VOD 서비스는 2K HD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4K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만큼 선명한 화질로 관객들에게 더욱 압도적인 시네마틱 체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재미와 독창적인 액션, 예측할 수 없는 속도의 전개로 열띤 호평을 받은 '호프'는 오는 10월 21일(수)부터 IPTV(KT, SKB, LG U+), 케이블TV(스튜디오 초이스), 스카이라이프, Apple TV, 웨이브, 쿠팡플레이, TVING, 왓챠,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바로 내일인 16일(금)부터 일부 플랫폼에서 사전 예약판매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까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확정된 공개 일정은 유료 VOD 서비스에 한한 것으로, 구독형 OTT 서비스를 통한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호프'는 이번 극장 동시 VOD 서비스로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작품을 향한 뜨거운 호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올해 7월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 '호프'는 총 제작비 700억 원이 이상이 투입된 작품으로,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작비로 알려져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장 개봉 당시 주연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이슈로 잡음이 있었지만, 총 누적관객수 459만 명을 동원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