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데뷔 첫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에서 슈퍼 플레이어로 맹활약하며 강력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윤상현은 현재 8화까지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에서 피지컬과 두뇌 회전을 모두 겸비한 차세대 '서바이벌 샛별'로 떠오르며 매회 명장면을 연출 중이다.
지난 14일 공개된 7~8화에서 윤상현은 연합 플레이의 정석을 보여줬다. 팀원 전체가 생존할 수 있는 필승 전략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실행에 옮기는 등 탁월한 지략으로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탈락의 위기가 걸린 데스매치에서 윤상현의 존재감이 빛을 발했다. 치열한 게임 상황 속에서도 상대방의 패를 한 치 앞서 예측하고, 상황별 시나리오를 빠르게 계산해 내며 게임의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왔다.

여기에 결정적인 순간 발휘되는 눈치와 임기응변 역시 관전 포인트다. 윤상현은 방송 초반 진짜 술래의 정체를 가장 먼저 파악한 것은 물론, 메인 게임이었던 '개와 늑대의 시간'의 히든 룰을 유일하게 간파해 내며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앞서 윤상현은 드라마 '슈룹', '닥터슬럼프', '조립식 가족', '보물섬', 영화 '고백의 역사'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첫 회 당시 "피지컬은 약할 수 있어도 두뇌게임이라면 이길 확률이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는 출사표처럼, 이번 '술래게임'을 통해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 영역까지 스펙트럼을 넓히며 확실한 대세 행보를 입증했다.
비주얼과 지략을 완벽히 겸비한 윤상현이 파이널 매치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디즈니+ '술래게임' 9~10회는 오는 21일 공개된다.
[사진] 디즈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