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주얼리 공개하며 '뒷광고' 의혹 원천 차단...“PPL 없다, 전부 내돈내산”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15 19: 31

배우 한가인이 최근 불거진 뒷광고 의혹을 원천 차단하며 23년 동안 모아온 화려한 주얼리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명품부터 결혼 예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한가인이 23년 동안 모은 주얼리 최초공개 (PPL 아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한가인은 “제돈제산이고요. 이 안에 PPL은 없습니다”라며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전부 제가 예전부터 구매해서 사갖고 있었던 거였고”라고 덧붙였다.

또한 협찬을 받아 소개해 본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협찬 있어서 ‘어 이거 너무 예쁘다 이거 어디 거야?’라고 해서 발견하는 경우도 있거든요?”라고 말하며, 그런 경우 할인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거 없이 제가 매장 가서 사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요. 여기 계시는 대표님들이 제가 본인들 걸 차고 있는 걸 모르실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주얼리는 좋아하는데 금은보화를 주로 좋아해요. 일을 그래도 20년 넘게 해가지고 이것저것 주얼리 할 일이 많으니까 모은 것들이 꽤 있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제작진이 거대한 상자를 보고 무엇인지 묻자 한가인은 “이 거대한 거는 그 주얼리 박스고요”라고 설명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앞서 한가인은 최근 고소 전문 유튜버 '사망여우TV'가 제기한 '먹는 알부민' 제품 뒷광고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한가인은 개인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이전부터 구매해 왔던 제품을 추천해 준 것이라고 강조하며 실제 구매 내역을 공개했다. 이에 '사망여우TV'는 "불필요한 피해를 입으셨을 한가인 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리며 해당 영상을 삭제한 바 있다. 이번 주얼리 공개 역시 철저한 '내돈내산' 인증을 보여주며 억측과 의혹을 깔끔하게 지워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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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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