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현재 살고 있는 한강뷰 67평 형 아파트를 구매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5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82세 선우용여가 사는 동네 ‘이촌동’, 60년 단골 코스 최초 공개(수입상가, 맛집, 부동산)’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이곳에서 살면서 동네에 대한 역사를 읊었다. 동부이촌동은 화려함과 세련됨 등 다양한 문화가 서려 있는 곳이었다.


당시 미국에서 돌아와 사글세, 즉 월세를 살다가 전세로 옮겨서 살던 선우용여는 이곳의 부동산 사장님인 어느 할머니의 권유로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매매했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지금 안 된다고 하니까 ‘은행에서 대출하면 돼’라고 하시더라”라며 허름한 집이지만 고쳐서 쓰면 된다는 사장님의 말씀대로 사서 고쳤다고 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한강뷰'라는 타이틀은 어디를 막론하고 부의 상징이 됐다.
선우용여는 “너무 고마워서 찾아왔는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여기를 잊질 못한다”라면서 “동부이촌동에 오게 된 것도 미국에서 와서 돈 없는데 렌트해야 하잖아. 사글세였다. 사글세, 전세 그 다음에 저 집을 산 거다”라며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