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이정현이 의사인 남편 박유정 씨의 병원 개원 3주년을 기념해 100인분의 구내식을 직접 준비했다.
15일 방영한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의 특대형 요리 쇼가 펼쳐졌다. 남편인 박유정 원장이 좋아하는 메뉴를 선정한 이정현은 '유자 된장 닭갈비'를 직접 100인분이나 만들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닭과 어울리는 부추무침, 거기에다 이정현 집에 있는 대형 철판 위로 구운 100인분의 달걀말이까지, 정말 엄청났다.


위생을 위해 위행모, 위생 마스크까지 꼼꼼하게 챙긴 이정현은 구내식당의 영양사, 조리사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했다. 이정현의 특식은 바로 랍스타 구이였다. 버터, 마요네즈, 올리고당, 다진 마늘을 섞은 후 고추냉이를 킥으로 넣은 랍스타 소스에 100마리나 된 랍스타를 손질하고 쪄낸 랍스타 위에 치즈와 소스를 발라 토치로 구워낸 이정현은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는데?"라며 자화자찬했으나 그 누구도 토달지 않고 오히려 저 음식에 대한 맛을 궁금해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