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향한 특급 내조.."코가 가짜라 조심해야 돼" 폭소 ('동네친구 강나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5 22: 59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남편 강남을 향한 특급 내조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내조 여왕 상화랑 3박 4일 일본 스케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는 일본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이상화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장난을 치는 강남에게 "개회식 하는데 정신 차려라", "그만 먹어라. 작작 먹어라"라며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어 "카메라 있다고 이러지 마라"고 단속하면서도 강남을 향해 "귀엽긴 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을 향한 거침없는 잔소리와 다정한 모습이 오가는 현실 부부의 일상이 웃음을 안겼다.
이상화의 세심한 내조는 다음 날에도 이어졌다. 외출을 준비하던 이상화는 강남의 얼굴에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며 살뜰히 챙겼다. 특히 "코가 가짜라 조심해야 된다"고 농담을 던지면서도 조심스럽게 선크림을 발라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이상화는 쇼핑 도중 "남편 가디건 사줘야겠다"며 강남의 옷까지 챙기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상화는 남편 없이 홀로 시댁을 방문하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빠가 일 있을 때 제가 대신 가서 인사드린다"며 강남의 일정이 바쁠 때면 직접 시부모님을 찾아뵙는다고 밝혔다. 이후 이상화는 시부모님 댁으로 홀로 이동하며 남편뿐 아니라 시댁까지 챙기는 든든한 며느리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결혼해 유튜브를 통해 유쾌한 부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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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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