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대호와 양세찬이 양봉장이 딸린 집을 임장하면서 아카시아 꿀과 밤꿀의 매력에 푹 빠졌다.
15일 방영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밀양의 양봉장이 딸린 집이 매물로 출연했다.


부산에 사는 손자를 돌보고자 떠난다는 집주인은 5통으로 시작한 양봉이 70통이나 된다고 말하며 이 또한 집과 함께 넘긴다고 했다. 게다가 키위, 머루, 감 등 갖가지 무농약으로 기른 과일이 가득한 정원에, 강아지들과 계곡물이 끝없이 흘러내려 만들어진 맑은 연못에는 잉어와 철갑상어들이 함께 노닐고 있었다. 이또한 집을 매매하면 함께 오는 옵션이었다.
양봉장이다 보니 꿀 임장(?)을 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카시아 꿀을 맛본 양세찬과 김대호는 감탄했다. 몇 숟갈을 떠 넣더니 급기야 아이스크림에 꿀을 얹은 벌꿀 아이스크림에 꿀물까지 타서 마시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상태는 즐거워하고 있었다. 장동민은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다”라며 질색했고, 김숙은 “야, 괜찮아? 너무 많이 먹었어”라며 물었다.

그러나 이들은 밤꿀까지 맛보며 꿀의 무아지경에 빠져들었다. 양세형은 “뭔지 모르겠지만, 19금 걸어야 할 것 같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양세찬은 “죄송하다. 저희가 지금 당이 너무 올라서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사과를 했고, 이들은 두 번째 임장을 떠나기 전 밀양 외계인 축제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높은 에너지를 자랑했다.
양세찬도 당이 올라서 웃음을 터뜨리더니 "죄송하다. 저희가 지금 혈당이 올랐다"라며 방송 중 사과 방송까지 하기에 이르러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