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수도 있어" .. 아옳이, 새 남자친구와 가족 상견례급 첫 만남 '긴장'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6 00: 56

유튜버 아옳이가 새 남자친구를 가족에게 소개하며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을 공개했다.
15일 아옳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자친구와 아버지의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옳이는 "아빠가 제 남자친구를 너무 궁금해하셔서 한 번 첫 만남 자리를 가졌다"며 가족과 남자친구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카메라도 켠 유낳괴"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남자친구는 아옳이의 가족을 만나기 전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연예인 가족을 만나러 간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오늘 만나고 우리가 헤어질 수도 있는 거냐. 어떻게 하면 헤어지냐. 뭘 안 하면 되냐. 뭐만 조심하면 되냐"며 연달아 질문을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첫 만남을 앞두고 잔뜩 긴장한 남자친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남자친구는 꽃까지 준비해 등장하며 남다른 정성을 드러냈다. 첫인사부터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신경 쓴 모습이었다.
아옳이는 남자친구에 대해 "숨기고 있는 개그 본능이 있다"며 평소 유쾌한 성격을 소개했다. 이어 아옳이의 어떤 점이 좋았냐는 질문에 남자친구는 "재밌다. 부모님한테도 잘한다"고 답했다. 특히 "예쁜 사람 중에 제일 웃기다. 같이 있으면 시간도 빨리 간다"며 아옳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아옳이 역시 남자친구와 잘 맞는 부분을 언급했다. 그는 "책 읽는 걸 좋아하는 것도 잘 맞는다. 체력도 잘 맞는다"며 서로의 공통점을 소개했다.
가족 앞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아옳이가 남자친구를 아버지에게 직접 소개하며 한층 진지해진 관계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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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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