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주식 투자 손실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주식 계좌 화면을 공개하며 "이제 그만 제발 그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곽튜브가 보유한 주식의 수익 현황이 담겼다. 화면에는 '명한 주식 종목명과 함께 '2,027,908'이라는 숫자가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면 하단에는 파란색으로 약 '-38.16'이라는 수치가 나타나 있었다. 이에 곽튜브는 끝없이 하락하는 주식 수익률에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곽튜브는 최근 아빠가 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상황. 가정에서는 기쁜 소식을 맞았지만, 주식 투자에서는 좀처럼 웃지 못하는 반전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유쾌한 일상을 공유해 온 곽튜브가 주식 계좌 앞에서는 "제발 그만"이라며 절박한 반응을 보여 웃픈 상황을 자아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