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의 이재가 결혼을 앞두고 약혼자 샘김과 서울에서 동반 행사 참석에 나섰다.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하면서도 샘김과 행복한 ‘투샷’을 완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재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진행된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는 예비 남편인 음악 프로듀서 샘김과 동반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된 만큼, 원로배우 신영균의 외손녀인 이재도 약혼자와 함께 행사 참석에 나선 것이었다.


이재와 샘김은 팔짱을 끼고 행사장에 등장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재는 우아한 분위기의 검정색 드레스와 명품 가방까지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고, 깔끔한 포니테일 스타일로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모델처럼 존재감 있는 비주얼을 완성하며 다정하게 약혼자의 팔에 팔짱을 끼고 웃으며 행사를 즐겼다.

이재의 예비 남편인 샘김도 깔끔한 정장 차림에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환하게 웃으면서 이재를 에스코트하는가 하면, 다정하게 귓속말을 속삭이고, 이동할 때 가방을 들어주는 등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이재는 샘김과 외할아버지인 신영균을 만난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배우 이정재와도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이재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주목받은 후라 예비 부부를 향한 관심은 더욱 뜨거웠다.

이재와 샘김은 2017년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랜 교제 끝에 지난 2023년 말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오는 11월 7일 이재의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는 앞서 지난 8월 샘김과 웨딩링을 나눠 낀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사진]이재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6/10/16/202610160814772632_6ad165a2adb63.jpeg)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10년 가량 연습생 생활을 하며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으며, 이후 프로듀서로 전향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재는 지난해 공개돼 전 세계에서 흥행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음악 작업은 물론, 주제가 ‘골든(Golden)’을 직접 불러 주목받았다.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미국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았고, 지난 6월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거장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불렀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이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