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120억 펜트하우스 사는데..행사 끝나고 1600원 컵라면 먹네 "먹고 사는건 똑같아"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16 11: 04

가수 장윤정이 힘든 지방 행사를 끝내고 배고픔을 컵라면 하나로 달랬다. 
15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다큐 1일'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장윤정은 모든 지방 행사를 끝내고 오후 10시가 넘어 서산 휴게소에 들렀고, "식이섬유 먹으면 입이 안 터진다고 했는데 라면은 못 참는다.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서 휴게소가 다 닫았고, 그냥 컵라면 먹어야겠다"며 "이야~ 오랜만이다. 컵라면을 야외에서 먹는 거"라고 기대했다.

이어 "냄새 미쳤지? 라면은 왜 이렇게 맛있을까?"라며 "난 라면 먹을 때 꼭 참치캔하고 김치, 소시지하고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했다. 제작진은 "대부분 그거 군대에서 먹는 조합인데"라며 웃었다.
장윤정은 스케줄 때문에 약 12시간 만에 소중한 한끼를 먹었고, 이를 본 제작진은 "되게 인간미 있다. 저렇게 큰 행사장에서 큰 환호를 받고, 지금 휴게소에서 컵라면 먹는 모습이"라고 했다. 장윤정은 "여러분 먹고 사는 건 똑같은 거다. 유별난 거 먹지 않는다"며 라면을 폭풍 흡입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서울 강남권의 초고층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며, 가격대는 120억 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도경완은 올해 2월 '도장TV'에서 럭셔리한 펜트하우스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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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공장장윤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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