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결혼’ 솔비, ♥이규한 주선한 송은이에 “양복 해드려야죠”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16 15: 44

가수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깜짝 결혼 발표한 가운데, ‘오래된 만남 추구’ 주선자 송은이가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 솔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이규한과 찍은 커플사진을 게재하며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날 이규한도 같은 사진을 게재하며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열애설 없이 발표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연예계가 깜짝 놀란 가운데, 송은이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아니! 주선자도 모르게? 너무 축하해~”라는 댓글을 달며 결혼을 축하했다. 이에 솔비도 “양복 한벌 해드려야죠”라고 답글을 달았다.
송은이가 자신을 ‘주선자’라고 표현한 이유가 있었다. 이규한과 솔비는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송은이는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지켜본 바 있다.
다만 두 사람은 프로그램상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만남을 이어나가며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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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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