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싱글 2집 수록곡 ‘AEIOU’ 교세라돔 공연서 무대 최초 공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16 18: 06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12월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에서 신곡 ‘AEIOU’를 최초 공개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5일 오후 10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싱글 2집 ‘Made My Night’ 수록곡 ‘AEIOU’의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신보를 준비하는 동시에 북미 투어를 소화한 멤버들의 여정이 담겼다. 월드투어로 세계 각지를 누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SEE YOU SOON AT KYOCERA DOME OSAKA’라는 문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12월 19일과 20일 열리는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에서 ‘AEIOU’ 무대를 처음 선보일 것을 예고한 것. 신곡을 향한 기대감은 물론 현지 팬들과 만날 무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비주얼라이저에는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콘텐츠 촬영 현장과 퍼포먼스 필름 제작 과정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와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활동이 담겼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뿐 아니라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어크에서 열린 허윤진의 생일파티, 올랜도 디즈니월드 방문기 등 멤버들의 일상도 공개됐다. 무대 밖에서 드러나는 꾸밈없는 매력과 팬들을 향한 반가운 인사가 더해져 영상에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감각적인 그래픽 연출도 인상적이다. 스크랩북을 연상시키는 키치하면서도 아날로그적인 분위기 속에 앨범 준비 과정과 공연 기록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사진과 기록을 한데 모은 일기장처럼 구성해 르세라핌의 바쁜 여정과 그 안에 담긴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AEIOU’는 특별한 누군가를 향한 마음을 감추지 않고 두려움 없이 사랑에 뛰어드는 태도를 노래한다. 장난스러운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하우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르세라핌의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특히 키드밀리(Kid Milli), sokodomo 등 한국 힙합신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기존과는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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