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母에 용돈 100만원 FLEX.."어떻게 알았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6 19: 17

 방송인 김영철이 어머니에게 추석 용돈으로 100만 원을 보낸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16일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왕복 30만원 대로 다녀올 수 있는 갓성비 미국 여행지, 지금 당장 가야하는 이유(리얼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철은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휴식을 선물하기 위해 괌 여행을 떠났다. 그는 "덕덕이들아, 오늘은 열심히 살아온 나를 위해 휴양지 여행을 다녀왔다. 바로 괌으로!"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여행에 앞서 제작진은 김영철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유튜브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달성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숫자 '100'이 장식된 케이크를 선물한 것.
이에 김영철은 뜻밖의 선물에 놀라면서도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무려 2년 만에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만큼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다. 그러던 중 김영철은 케이크에 적힌 숫자 '100'을 보고 뜻밖의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리얼로 말하겠다. 엄마한테 추석 용돈 100만 원을 보내고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이어 "100만 원 보낸 거 어떻게 알았지?"라며 우연히 겹친 숫자에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준비한 100만 조회수 축하 케이크가 공교롭게도 어머니에게 보낸 추석 용돈 액수와 일치했던 것. 김영철은 예상치 못한 우연에 신기해하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오랜만에 달성한 100만 조회수에 감동한 김영철의 모습과 어머니에게 100만 원의 명절 용돈을 챙기는 효심이 함께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영철은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총 3편에 걸쳐 괌 여행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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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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