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가 훌쩍 큰 아들 하루에 지난 날을 돌아봤다.
최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생후19개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귀엽고 웃긴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심형탁, 사야 부부는 아들 하루, 반려견 김밥과 함께 애견 유치원을 방문했다. 공놀이를 하며 뛰어노는 하루를 본 사야는 “예전 어렸을 때 하루가 생각난다”라며 막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를 떠올렸다.

사야는 “아빠 손을 잡고 막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 아빠에게 처음 공을 던져줄때 느꼈던 감동이 다시 생각났다.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걷던 하루가 이제는 달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이 마치 꿈만 같다. 이렇게 잘 커주고 있어서 대견하고 사랑스럽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어느새 훌쩍 큰 하루는 식판에 혼자 밥을 먹거나 화면에 나오는 일본 할아버지를 보며 반가운 인사를 하기도 했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2년 혼인신고부터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으며, 2023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2번의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5년 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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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형탁 사야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