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 소이원, ♥조준현 폭로..“방송 후 데이트 했는데, 연락 안돼” (‘신랑수업2’)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6 21: 30

‘신랑수업2’ 소이원이 조준현이 연락이 안 된다고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현은 형 조준호와 함께 운영하는 유도장을 찾아 데이트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스포츠 아나운서 소이원과 소개팅을 했던 조준현은 촬영 후에도 따로 만나 술도 먹고 노래방도 갔다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도장 데이트를 나선 두 사람. 유도장에 조준호가 있자 조준현은 “왜 온 줄 아냐. 이원 씨한테 친구 소개 받고 싶어서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소이원은 “이상형 비욘세? 찾아보겠다”라고 했다.
조준현이 도복을 가지러 간 사이, 어색한 분위기 속 조준호는 “잘 되고 있냐. 어떠냐”고 물었다. 소이원은 “잘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마음에 안 들거나 이런 거 없냐”는 물음에 소이원은 “연락이 잘 안 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조준호는 “(준현이) 거꾸로 이야기하던데 이원 씨가 연락이 안 된다고 하더라. 똑같이 말했다”라고 받아쳤다.
소이원은 “오빠가 연락이 계속 안 되고 저는 잠깐 안 되는 것”이라고 했고, 조준호는 “이원 씨 연락 기다리다 울면서 베갯잇 다 젖었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소이원은 “(조준현과) 똑같이 이야기 한다”라고 했고, 조준호는 “내 동생 상쳐주지 마세요”라고 농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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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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