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FC 프로 모바일’의 초대 왕좌를 가리는 최상위 전장이 서울 중심부에서 오는 10월 21일 막을 올린다.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한국 대표 선수 2인이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고 안방에서 글로벌 유저들과 매치업을 펼친다.
이번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은 올해 첫선을 보인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첫 시즌을 마감하는 결선 토너먼트다. 지난 8월 태국 방콕에서 전개된 첫 글로벌 오프라인 매치에 이어,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초대 월드 챔피언을 결정지을 최종 승부에 돌입한다.
대륙별 대표 선발전과 공식 토너먼트 지표를 통과해 합류한 전 세계 32명의 선수가 총상금 25만 달러를 두고 전술 경쟁을 펼친다. 한국 대표팀 진영에서는 ‘아히나’ 유창호와 ‘서클’ 권민석이 출전 티켓을 확보해 글로벌 최정상 자리 노리기에 나선다.

전체 매치 타임라인은 오는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32명의 선수가 4명씩 8개 조로 분할되어 조별 예선전을 치르는 것으로 시작된다. 각 조별 상위 2인씩 총 16명의 선수가 본선 행 슬롯을 확보하게 된다. 이어 10월 23일과 24일에 16강 토너먼트 공정을 거쳐, 오는 25일 최종 결승전을 통해 초대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확정 짓는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6만 달러, 준우승자에게는 4만 달러, 공동 3위 부문에는 각각 2만 달러의 시스템 상금이 차등 수여된다.
최종 결승전이 치러지는 10월 25일에는 현장 관람객 인프라 결집을 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연동된다. 인게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마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30명의 팬이 결승전 현장에 초청된다. 현장 부스에서는 인플루언서 연계 스쿼드 상담소와 전용 체험존 시스템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 전 경기는 숲(SOOP), 유튜브, 네이버 치지직 등 국내외 주요 미디어 플랫폼 채널을 통해 실시간 디지털 송출된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