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현, 썸녀와 ‘케미’ 자랑했는데..♥소이원 “표현 영혼 없다” (‘신랑수업2’)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7 08: 10

‘신랑수업2’ 조준현이 소이원과 방송 후 데이트를 즐겼다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유도 선수 출신 조준현이 소이원 아나운서와 이색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소개팅을 하고 조준현은 스포츠 아나운서 소이원에게 애프터 신청을 했던 바. 조준현은 “소개팅 하고 이원 씨 집 근처에서 소맥도 한잔하고 노래방도 가고 데이트를 했다”라며 촬영 후에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방에서 첫 곡으로 ‘All for you’를 듀엣으로 불렀다는 조준현은 “백점 맞았다. 엄청난 케미를 보여줬다”라고 자랑했다.
탁재훈은 “따로 만났을 때 매력 포인트가 있냐”라고 물었고, 조준현은 “첫 번째는 순수하고, 두 번째는 맑고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세 번째는 예쁘다”라고 답했다. 또 “만나면서 만약에 다른 모습 보면 어떻게 대처할 거냐”는 물음에 조준현은 “그건 남자가 좀 맞춰가야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조준현은 소개팅 후 만남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라고 했다. 소이원 역시 “사석에서 봤을 때도 똑같이 웃겼고, 그래서 좋았고 관심을 표현해 주는 게 느껴지니까 적극적인 것도 매력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것도 잠시, 소이원은 “한편으로는 뭔가 표현은 많은데 안에 영혼은 없는 느낌. 좋으면서 안 좋은  것 같기도 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준현은 “저는 오늘 데이트로 그녀의 마음 굳히기를 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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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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