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돌 2시즌 재개 ‘와우: 한밤’… 12.1.5 업데이트 신성장 목표 제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10.16 22: 31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Midnight)’이 신규 공격대와 최초의 초대형 구렁, 야외 이벤트 등을 대거 포함한 12.1.5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2.1 ‘울라텍의 저주’ 이후의 서사를 이어받아 전장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신규 단일 우두머리 공격대 ‘키식스 해방’은 울라텍의 패배로 속박이 약화되면서 풀려난 고대의 적 크트락시 장군 키식스와의 격전을 다룬다. 이용자는 이야기 모드부터 일반, 영웅, 신화 난이도까지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최초의 초대형 구렁인 ‘킨도잔의 미궁’도 베일을 벗었다. 수백 년 동안 봉인됐던 고대 아마니 묘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구렁에서는 발리라 생귀나르와 함께 탐험에 나서며, 전용 성장 시스템을 통한 강력한 능력 해제와 신화 장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영원노래 숲과 줄아만 전역에서는 신규 야외 이벤트 ‘아퀴르 침공’이 시작된다. 매시 정각부터 10분 동안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공개 이벤트를 완수한 뒤 우두머리 전투에 돌입하는 구조다. 이와 함께 재개되는 2시즌 ‘쐐기돌 신화’는 신화+ 공략 능력을 시험하는 무대로, 시즌 평점 3600점 달성 시 특별 보상이 제공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울러 시즌 중반 콘텐츠인 ‘승천의 맹독성’도 추가되어, 신규 퀘스트를 통해 재화를 모아 시즌 2 영웅 및 신화급 장비의 아이템 레벨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목표가 주어졌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