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정이 과거 배기성 덕분에 힘든 시절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스승 배기성 X 제자 이선정. 귀호강 보컬 레슨부터 이선정 만취 폭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절친 배기성의 작업실을 찾은 이선정은 “오빠 장가가기 전에 나랑 술 많이 마시고 이랬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배기성은 “술 취한 기억보다 너를 집에 던져놓은 기억이 더 많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선전은 “그때는 내가 힘들 때였다. 그때 오빠가 나 되게 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 최재훈 오빠, 유리상자 오빠들 진짜 옆에 있어줬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배기성은 “근데 메인은 항상 내가 있었는데 주위에 왔다갔다 하는 애들이 많았다”라며 “얘 기억 다 못 한다. 취해가지고”라고 밝혔다.

또 “맨 정신엔 둘이 보고 취해 있을 때 많이 오고 눈 떴을 때 너 혼자 있고. 너는 오빠를 부른 걸 후회할 수도 있을거야. 지금”이라며 경고해 궁금증을 모았다.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내가 널 봤다. ‘이선정의 선정하기’를 되게 고운 말만 하더라. 너의 흑역사. 그래 하기야 네가 많이 아플 때였으니까”라고 이해했다.
이선정은 “나 많이 아플 때 골프도 진짜 많이 치고”라며 “진짜 골프 한번 가야지 오빠”라고 제안했다. 이에 배기성은 “골프 잘 친다. 돈 내기 하면 진짜 잘친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선정은 2012년 LJ와 교제 45일 만에 결혼했지만, 약 4개월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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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선정의 선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