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결혼 절대 못해” ‘바타♥’ 지예은, ‘55세’ 미혼男의 훈수에 발끈 [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7 07: 31

‘비서진’ 지예은이 잔소리하는 이서진에 극대노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예은이 결혼 잔소리를 하는 이서진, 김광규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결혼을 앞둔 지예은을 향해 “왜 이렇게 빨리 가냐. 천천히 가라”라고 만류했다. 심지어 “웨딩드레스 입었다, 벗었다 한다”라며 말실수를 해 지예은을 극대노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충주 지씨의 ‘밀크쉐이크’를 통해 인연이 됐다며 “그때 썸이 있어서 바타가 해준다고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석진은 “2시간 정도 안무연습 시켜줬다. 밤 9시가 됐고, 내가 예은이 책임자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괜찮다는 거 꾸역꾸역 택시 태워 보냈다”라고 회상했다.
지예은은 “저는 가기 싫었는데 가시더라. 택시 탈 때까지”라며 “한 바퀴 돌고 다시 내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이제 얼마 안 남았다”라며 소감을 물었다. 지예은은 “아직 믿기지 않는다”라고 했고, 이서진은 다시 한번 “좀 천천히 하지 왜”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저는 연말을 좋아한다”고 답했지만 이서진과 지석진은 “춥다”, “따뜻할 때 하지”라고 받아쳤다.
또 이서진은 지예은, 바타가 33살 동갑이라는 말에 “어후 너무 빨라”라고 한숨을 쉬었다. 김광규도 “동갑이면 엄청 싸울텐데”라고 걱정하자 지예은은 “잘 안 싸운다”라고 했다. 그럼에도 이서진은 “살아보면 다르다”라고 잔소리했다.
끝이 없는 미혼 비서진의 잔소리에 분노한 지예은은 “뭘 안다고?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결혼 절대 못 할 걸?”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면서 “제가 봤을 때 결혼 절대 못한다. 특히 이서진 선배님”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 올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으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12월 12일 결혼한다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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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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