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독특한 디자인의 반지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6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new w.ring every year"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효진이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가 클로즈업돼 담겼다. 노란색 곡선 장식에 푸른색 보석이 어우러진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효진은 '매년 새로운 반지'라는 의미의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편 케빈오와 결혼한 뒤 매년 특별한 반지를 맞추거나 선물받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만 반지의 구체적인 의미나 선물한 사람에 대해서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포르투갈 국적 항공사인 TAP 에어포르투갈의 항공기가 담겨 있었다. 공효진이 반지 사진과 함께 비행기 사진을 공개하면서 여행 중 전한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공효진은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만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개성 넘치는 반지와 감각적인 사진이 어우러져 특유의 패션 감각을 엿보게 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