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연습 덜 된 ‘충주 지씨’에 결국 폭발..“지라이어 캐리? 지X이야” (‘비서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7 09: 30

‘비서진’ 이서진이 ‘충주 지씨’ 지석진, 지예은의 연습 무대에 결국 폭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충주 지씨' 지석진, 지예은의 수발을 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석진과 지예은 충주 파크뮤직 페스티벌 공연을 앞두고 노래방에서 리허설을 했다. 이서진은 “리허설을 노래방에서 하는 게 말이 되냐”라고 황당해했다.

본격적으로 연습에 돌입한 두 사람. 무대 경험이 없는 ‘아쿠아’는 우왕좌왕 하며 무대를 마무리 했다. 지석진과 지예은이 “표정이 너무”라며 비서진 탓으로 돌리자 이서진은 “MC를 보는 입장도 생각 좀 해주면서 무대해주면 안 되냐. 어디 소개할 그런 수준이 아니다”라고 팩폭을 날렸다. 
특히 지예은이 “연습이 덜 됐다”고 변명하자 폭발한 이서진은 “두 시간 뒤에 공연인데 아직도 연습이 덜 됐으면 어떡하라는 얘기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이 레몬 사탕을 찾자 이서진은 “갑자기 레몬을 어디서 구하냐”라고 황당해했다.
두 번째 곡 ‘밀크쉐이크’를 부르기로 한 두 사람. 지예은이 “저는 그거다. 약간 가성”이라고 걱정하자 지석진은 “가성으로 해. 자신감 잃지 말고. 너는 지라이어 캐리다”라고 격려했다. 그 말을 들은 이서진은 “지X이다. 지X이야 지X”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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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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