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과거 모텔을 찾았다가 불쾌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채널S'에는 '(사전모임) 여행 갈 때 숙소 모두 중요하잖아? 최악의 숙소썰 I 심사숙소 Ep.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민은 "20년 전 지방 공연 당시 묵었던 모텔에서 가운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OO이 나왔다"고 회상했다. 이에 정이랑과 황보라는 놀라며 "아이고 드러워"라고 반응했다.


김지민은 "가운을 그대로 주인에게 가져다주니 태연하게 다른 방을 내줬다"며 "숙소에서 겪은 최악의 경험이었고 그 뒤로 가운에는 손도 대지 않는다. 숙소 위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게 된 계기이자 트라우마"라고 설명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정이랑은 "나는 숙소에 가면 머리카락이 있는지 이불을 먼저 본다"고 밝혔고, 황보라는 "저는 호텔에 가면 냉장고부터 본다"며 "냉장고가 시원한지 그것부터만 본다"고 전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을 통해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세의 성별은 아들로,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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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사숙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