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재이가 결혼 1주년을 맞은 신혼 생활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자들끼리 부산여행이란^^ 세 여자의 꺄르륵 1박 2일 부산 우정 여행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진희는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부산으로 1박 2일 우정 여행을 떠났다. 특히 동행한 친구 중 한 명은 KBS 2TV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공유명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유재이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부산에 도착한 세 사람은 서로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꺼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결혼을 앞두거나 이미 가정을 꾸린 친구들이 함께한 만큼 선물 언박싱부터 이야기꽃이 피었다.
백진희는 "같이 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며 바쁜 일상 속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했다.이어 "결혼하고 아기가 생기면 만나기 힘들더라"며 결혼 후 달라지는 친구들과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던 중 유재이가 지난해 10월 결혼해 어느덧 결혼 1주년을 맞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유재이는 "오래 사귀고 결혼했다"며 남편과 오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이에 백진희는 "우리 중에 제일 어른이다. 결혼 1주년"이라며 유재이를 소개했다. 이어 "아직도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며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친구를 놀렸다.특히 백진희는 "아직도 남편이 좋단다"라고 덧붙이며 결혼 1년 차에도 변함없이 애정이 넘치는 유재이의 근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유재이는 지난해 10월 3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하며 쌓아온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유재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유재이는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으며, 훈훈한 외모의 남편과 함께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재이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22년에는 기존 활동명 이예현에서 유재이로 이름을 변경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는 유재이의 신혼 근황이 훈훈함을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