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절친들과 부산 여행을 떠나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6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자들끼리 부산여행이란^^ 세 여자의 꺄르륵 1박 2일 부산 우정 여행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진희는 친한 친구 두 명과 함께 1박 2일 부산 여행에 나섰다. 세 사람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서로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언박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백진희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해 "같이 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했다.

특히 친구들은 백진희의 남다른 친화력을 언급했다. 한 친구는 "요새 언니 만나면서 느낀다"며 "사람을 좋아하고, 얘기하는 걸 좋아하고, 정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없거나 사람을 안 좋아하면 이렇게 못 한다"며 백진희의 따뜻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칭찬했다. 세 사람은 집에 돌아와서도 무려 3시간 동안 수다를 이어간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대화 주제는 다이어트로 이어졌다. 세 사람은 서로를 향해 "그만해라. 먹지를 않는다"며 장난스럽게 타박했다.이어 "걱정되는 게 아니라 지겨운 것 같다", "무슨 다이어트냐"며 거침없는 농담을 주고받았다. 그러면서도 서로 자신이 가장 많이 먹었다고 주장해 웃음을 더했다.

앞서 백진희는 자신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스타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친구들 역시 "어린이만큼 먹는다"며 백진희의 식사 습관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세 사람은 료칸 스타일의 숙소에서 수영복을 입고 히노키탕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백진희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다음 날에는 체크아웃을 마친 뒤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향하며 여행을 이어갔다. 결혼을 앞둔 백진희는 친구들과 함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 백진희는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비연예인 직장인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백진희가 캐나다 어학연수를 떠났을 당시 만난 인연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보낼 계획이다. 백진희는 앞서 캐나다 생활에 대해 "새로운 나라에 가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것도 저에게 큰 도전이 될 것 같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이제 도전을 하면서 살아가야 된다. 저의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며 결혼과 함께 시작될 새로운 삶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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