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웨딩드레스 상대?♥조이 아닌 아이유..신곡 포스터에 '깜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7 00: 53

가수 크러쉬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아이유와 함께한 특별한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크러쉬 측은 SNS를 통해 신곡 '삐그덕'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21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크러쉬와 피처링에 참여한 아이유가 나란히 등장했다. 특히 아이유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에 흰색 부츠를 매치한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서 있다. 반면 크러쉬는 강렬한 파란색 셔츠와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하고 바닥에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웨딩 화보를 연상시키는 아이유의 의상과 크러쉬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이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크러쉬는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공개 열애 중인 만큼, 아이유와 함께한 이색적인 투샷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의상까지 등장하면서 두 사람이 신곡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크러쉬가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앨범 'FANG(팽)'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이번 신곡 '삐그덕'에는 아이유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피네이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신곡 예고 영상에는 크러쉬와 아이유의 목소리가 담긴 음원 일부가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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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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