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이서진 ‘군기’ 잡는다..김광규 대신 멱살잡이 “잘했죠?”(‘비서진’)[Oh!쎈 예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7 08: 20

배우 손석구가 벌써부터 '비서진'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배우 손석구가 다음 ‘my 스타’로 등장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에서 손석구는 “서진이 형님을 많이 부려 먹어야 재밌을 것 같아서”라며 “그러던 찰나에 광규 형님한테 연락이 왔다”라고 털어놨다.

촬영 전부터 이서진의 군기 작전을 위해 은밀이 대화를 주고 받은 두 사람. 당시 김광규는 “서진이 납치해서 군기 좀 잡아줘라”고 부탁했고, 손석구는 “저만 믿으십쇼! 조심히 내려오세요”라고 답했다.
손석구는 “궂은 일은 서진이 형님한테 맡기겠다고 했다”라며 평소 운전 담당인 김광규가 아닌 이서진에게 부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심지어 김광규를 대신해 이서진의 멱살을 잡으며 무리수를 투척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손석구는 ’아프냐 나도 아프다’ 드라마 ‘다모’의 대사를 냅다 부탁했고, 이서진은 “너 어디 아프니?”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손석구는 넥타이를 매주거나 세심하게 수발을 들어주는 이서진에 결국 스며들고 말았다. 이서진 역시 영어도 잘하고, 농구도 잘하는 손석구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결국 소외된 김광규는 배우 한지민에게 전화해 “석구랑 서진이랑 둘이 사귀는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한지민은 “둘 다 바다에 던져버려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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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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