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실수로 번지 점프" 구성환, 얼떨결에 버킷리스트 달성('나혼산')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7 07: 23

배우 구성환이 버킷리스트였던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나혼산')에는 구성환이 26살 연하의 친구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구성환은 오토바이 면허 시험장에서 나란히 떨어졌던 2006년생 친구와 함께 라이딩을 즐겼다. 두 사람은 라이딩 중 번지점프대로 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방송

구성환은 “(태환이가) 저한테 먼저 물어보더라. 자기는 ‘겁 따윈 없는 06년생 박태환’이라고 하더라”며 “(저는) 두 번 다 실패했다. 지금도 아찔할 정도다. 큰마음 먹고 도전하는 거다”라고 털어놓았다.
알고 보니 구성환은 번지점프가 오랜 버킷리스트였다고. 그는 "실패하니까 계속 찝찝하더라. 이거 하나 못하면 어떡하나 싶더라”라고 고백했다. 
'나 혼자 산다' 방송
이를 들은 전현무도 “난 번지를 하러 올라갔는데 3시간 고민하다가 안 하고 나왔다”라고 고백했고 김신영도 공감했다. 번지점프를 한 번 해보았다는 코드쿤스트는 어떤 점이 무서운 거냐고 물었다.
전현무, 기안84, 구성환은 “줄이 견디고 견디다가 내가 뛸 때 떨어질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구성환은 번지점프대에 선 자신을 보며 “이때부터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 긴장 정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창백해진 얼굴에 무지개 멤버들은 "질렸다", "얼굴이 작아졌다", "공포로 살이 빠졌다"고 놀렸다. 번지점프대에서 3차 시도 만에 번지에 성공한 그는 “사실은 실수로 뛰어내린 거다. 못하겠다고 몸을 뒤로 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앞으로 했다”라고 털어놓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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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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