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지민이 환자복을 입은 근황으로 걱정을 사고 있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민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지민은 외출에 나서 인형을 구경하고 생필품 쇼핑을 하는 등 여유롭고 평온하게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또 바닥을 가득 채운 맥주 캔을 사진으로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만 이어 지민이 환자복을 입고 있는 모습도 공개되면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지민은 금발 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환자복을 입고 셀피를 남기고 있었다. 병원을 찾은 지민은 다소 지치고 피곤해 보이는 표정으로 진료를 받았다.

지민은 대기 중에는 무언가 만들면서 여유를 부리기도 했지만, 이내 길게 늘어져 있는 진료 기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목과 허리, 골반 통증을 호소했고, 지난 4월 넘어진 상처가 여전히 낫지 않았다. 결국 치료를 받으면서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있는 지민이었다.
지민이 환자복을 입은 모습과 병원 진료기록까지 상세히 공개하면서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민은 2012년 AOA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여러 예능은 물론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2020년 AOA 멤버였던 권민아의 ‘왕따 의혹’ 폭로로 논란을 빚으면서 팀에서 탈퇴했고, AOA도 자연스럽게 해체됐다. 지민은 이후 2022년 복귀해 개인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