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김종민이 2세 소감을 밝혔다.
김종민은 오는 1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을 통해 2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한다.
이날 ‘1박 2일’은 충청남도 서산시로 여행을 떠나 ‘벌금 청산 레이즈’를 진행한다. 김종민은 “아이가 생겼다”면서 멤버들에게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는다.

특히 김종민은 아이의 성별과 태명, 태몽, 초음파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예비 아빠로서 행복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 역시 김종민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진심을 담아 축하를 전했다.

‘1박 2일’ 멤버들은 “종민이 형 닮아서 너무 귀엽겠다”, “곧 아들이랑 등산하겠네”라고 말하며 김종민을 축하했다. 김종민은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임신 17주차"라면서 2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종민은 멤버들의 축하에 고마워하며 “든든한 평생 친구가 생긴 기분”이라고 2세 소감을 밝힌다. 또 ‘1박 2일’ 멤버들은 이례적으로 복불복 미션 없이 점심 식사에 나서 평화로운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곧 치열한 신경전과 눈치싸움이 펼쳐졌다.
김종민이 밝히는 2세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종민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