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의 여자 주인공으로 유명한 배우 메간 폭스와 딸을 출산한 가수 머신 건 켈리(MGK)가 이번엔 1살 연상의 여배우와 열애 중이다.
16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머시 건 켈리가 지난 목요일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스튜디오 작업을 마친 뒤 다코타 존슨의 집에서 밤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페이지 식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존슨과 MGK는 주차장에서 만남 함께 밤을 보냈다. 레오파드 무늬의 오버사이즈 코트와 검정색 바지를 입은 존슨은 스튜디오 밖에서 MGK를 기다렸고, 노트북으로 보이는 물건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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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MGK가 존슨을 만나기 위해 건물 밖으로 나왔다. 그는 데님 소재의 버킨백을 트렁크에 넣고 존슨을 차에 태웠다. 페이지 식스는 금요일 아침에도 MGK의 차가 존슨의 집에 주차돼 있는 사진을 입수했다고 전했다.
존슨과 MGK는 앞서 이번 주 초에도 할리우드의 비밀스러운 술집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달 전 뉴욕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존슨과 MGK는 스위프트의 트라이베카 아파트로 향한 뒤 함꼐 저녁 식사를 했다.
당시 한 소식통은 “테일러는 이전에도 친구들이 자신의 뉴욕 부동산을 이용하도록 해줬다. 존슨과 MGK는 사생활을 보고합ㄷ고 싶어 했기 때문에 그녀의 아파트로 향했다. 두 사람 사이에 분명한 케미스트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존슨과 MGK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존슨이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분명히 그녀에게 끌린다. 두 사람은 잘 맞았다”며 “새로운 관계이고 이제 막 서로 알아가는 중이지만 분명히 뭔가가 있었다. 그는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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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존슨은 앞서 지난해 밴드 콜드플레이의 프런트맨이자 기네스 팰트로의 전 남편인 크리스 마틴과 8년간 열애와 이별을 반복하다 결국 결별했다. 머신 건 켈리는 메간 폭스와 수년간 만남과 결별을 반복하다 헤어졌으며, 지난해 3월 딸 한 명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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