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런던 살더니 과감해졌다..♥남편에 "노브라 괜찮아?"[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17 11: 15

영국 유학을 떠난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남편에게 ‘노브라 패션’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물었다.
장윤주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 ‘따뜻하고 아늑한 런던 집. 윤쥬르 가족의 새 보금자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새 콘텐츠를 공개했다.

남편 정승민의 공부를 위해 영국으로 떠난 장윤주는 새 집 소개에 나섰다. 장윤주는 딸 리사의 방을 소개하면서, “이불 다 서울에서 가져왔다. 덮는 이불 난 너무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게 다인 것 같다. 매트릭스 이상으로 익숙한. 인형이며 끌어안아 주는 거 다 가져왔고, 이불도 서울에서 원래 쓰던 거 다 가져왔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주는 리사의 옷 서랍까지 꼼꼼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양말 서랍을 야무지게 정리한 걸 보고 장윤주는 “되게 정리를 본인이 잘해놨다. 해준 게 아닌데”라며 놀랐다. 
이어 안방도 소개했다. 장윤주는 “안방도 똑같다. 이불이랑 베개를 서울에서 다 가져왔다. 저희가 진짜 잘 이용하는 베개다. (남편이) 패브릭에 살짝 미친 사람 같다고. 나는 패브릭을 좋아한다”라고 소개했다. 
장윤주는 한국에서 운동을 위한 매트와 기구도 가지고 떠났다. 장윤주는 “홈트를 일주일에 3~4번, 근력운동을 조금씩 해주고 있다. 매트랑 기구 다 들고 왔다”라면서 꾸준하게 운동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런던 집에는 작은 발코니도 있었다. 장윤주는 “조그만한 발코니가 있다. 여기에서 발코니가 주는 힘이 있더라. 그리고 되게 신기하게도 우리가 있는 동안 날씨가 엄청 좋았다. 리사가 자기가 잘 키울 수 있다고 바질을 샀다. 심지어 꽃을 키우겠다고 씨앗을 사서 심었는데 이렇게 자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윤주는 “스타일적으로도 좀 새로운 거 시도해 보고 싶다. 과감해져보고도 싶다. 그래서 노브라로 좀 돌아다닐 때도 있었다. 여보 노브라는 괜찮아?”라고 물었다. 정승민은 “여기 많이들 다 그렇게 다니고 있다”면서 괜찮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앞서 남편이 원하던 학교에 합격해 공부를 위해 가족들이 런던으로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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