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형’ 한지민 협박범, 남친 ♥최정훈 스토커였다 '충격'..“동일인 맞아”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17 11: 42

배우 한지민을 협박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30대 여성이 앞서 한지민의 연인인 잔나비 최정훈을 스토킹한 가해자와 동일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17일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한지민에 악성댓글을 남긴 인물과 최정훈을 스토킹한 인물은 동일인이 맞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은 협박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2025 SBS 연기대상’은 장르를 초월한 연기 신들의 각축전이 예고된 가운데, 고현정, 한지민, 윤계상, 이제훈, 박형식이 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배우 한지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12.31 /sunday@osen.co.kr
A씨는 지난 2024년 8월 한지민과 최정훈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뒤, 같은해 9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의 SNS에 한지민과 지인을 태그하며 총 19건의 협박 및 모욕성 게시물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두 사람의 열애가 거짓이라고 주장한 뒤, 한지민에 결별 기사 발표와 SNS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의 발언도 내뱉었다.
이에 재판부는 한지민이 장기간 쌓아온 이미지와 평판에 A씨의 범행이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고 보고 벌금형을 선고했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이데일리 문화대상’은 공연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잔나비 최정훈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12.02 /sunday@osen.co.kr
이 가운데 A씨는 최정훈을 상대로도 스토킹을 이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최정훈의 개인 블로그에 수 백건의 비밀 댓글로 욕설과 만남 요구, 살해 협박 및 성희롱성 글과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렸고 소속사 건물 인근을 배회하는 등 스토킹 행위를 했다.
결국 최정훈 측은 A씨를 고소했고, A씨는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함께 벌금 500만 원,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됐다.
한편, 1982년생인 한지민과 1992년생인 잔나비 최정훈은 2024년 8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3년 KBS 2TV ‘더 시즌즈- 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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