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日 18개 도시·41회 공연 새 투어..'자체 최대 규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17 11: 45

그룹 앤팀(&TEAM)이 일본에서 18개 도시, 41회 공연으로 자체 최대 규모의 새 투어를 시작한다.
앤팀은 지난 15~16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2026-2027 앤팀 콘서트 투어 ‘마크 온 유’(2026-2027 &TEAM CONCERT TOUR 'Mark on You’)’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앤팀은 150분 동안 총 26곡의 무대를 소화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탄탄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으며,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로 공연을 이거갔다.

특히 앤팀은 23만여 관객을 동원한 아시아 투어를 마친 지 11일 만에 자체 최대 규모의 투어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앤팀은 아시아 투어에서 완전체 퍼포먼스에 집중했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아홉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연출로 변화를 주기도 했다.
또 앙코르에서는 디지털 싱글 ‘포 어스(For us)’의 무대도 최초로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앤팀은 “지난해에는 팬미팅, 최근에는 쇼케이스로 이 무대에 섰다. 오늘은 투어로 다시 이곳에 오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앤팀의 이번 투어는 내년 봄 한국에서도 진행된다. /seon@osen.co.kr
[사진]YX 레이블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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