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변요한 정체 들통?..결혼하더니 '놀뭐' 첫 출연하나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17 11: 34

배우 변요한이 '놀뭐'의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에 진짜 참여했을까? 과연 하하의 추측이 맞을까?
논란의 참가자 ‘동작그만’과 록 스피릿을 장착한 ‘사랑을 그대 품 안에’의 보류전이 펼쳐진다.
10월 1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과 함께, 1차 예선에서 보류 판정을 받은 참가자들의 만남이 진행된다.

먼저 ‘동작그만’은 지난 1차 예선에서 “노래에서 통영의 향이 난다”라는 평을 들으며 허경환으로 정체를 의심받았다. 허경환은 ‘동작그만’임을 부인하면서도 그의 열성팬을 자처해 의혹을 키웠다.
보류전에 나타난 ‘동작그만’은 “무대에 설 기회를 달라”라고 호소하며 준비해 온 곡을 부르기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동작그만’의 실루엣에 웃음이 터진 채 “그림자인데도 하체가 너무 짧다”라고 지적해 그의 멘탈을 흔든다. 위기 속에서도 ‘동작그만’은 의외의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본선 진출을 향한 열망을 드러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1차 예선에서 90년대 록 발라드 감성을 뽐냈던 ‘사랑을 그대 품 안에’가 등장한다. 하하는 테토남스러운 그의 분위기에 “변요한 씨 이번에 상 받은 거 축하드려요”라며, 정체를 배우 변요한이라고 추리한다. 그는 말을 아끼는 과묵한 콘셉트를 고수하고, 유재석은 “저 마이크 잡은 손 어디서 봤는데”라고 아리송한 정체에 궁금증을 드러낸다. 이번에는 비장의 카드인 애창곡을 준비해왔다는 ‘사랑을 그대 품 안에’는 과연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변요한은 최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에 출연했다. 
이번 '타짜4'는 타짜 시리즈의 종결판으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공개된 '타짜'(2006), '타짜-신의 손'(2014), '타짜: 원 아이드 잭'(2019) 등과 다른 독창적 세계관과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다. 지난달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누적관객수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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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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