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이자 패션 인플루언서 차정원이 배우 하정우와 결혼 발표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차정원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 생일”이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정원은 몸집만큼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었다. 흰색 꽃이 가득한 커다란 꽃다발은 마치 부케를 연상시키며, 차정원은 환하게 웃으면서 꽃다발은 안고 있었다. 생일을 맞아서 받은 선물이지만 최근 하정우와 결혼을 발표한 만큼 더 주목받았다.


또 차정원은 생일을 맞아 받은 듯한 축하 선물과 꽃을 여러 개 인증하면서 차축했다. 하정우와 결혼 발표 직후 올린 첫 게시물이라 더 관심을 끌고 있다.
차정원은 지난 14일 하정우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양측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오는 12월 13일에 결혼한다. 예식은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차정원과 하정우는 공개 연애를 시작한지 8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6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seon@osen.co.kr
[사진]차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