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 홍창기 라인업 변화 있다" 김도영의 미친 홈런 2방, 염경엽도 두 손 들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10.17 17: 22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와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에서 패배했다. 
LG는 1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 KIA와 경기에서 1-5로 졌다. 
역대 5전3선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확률은 70.6%였다. 17회 중 12회.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올 시즌 79승 2무 63패 승률 .556 리그 3위를 기록했다. LG는 78승 1무 65패 승률 .545 리그 4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9승 7패로 앞선다. 가을야구 맞대결은 2016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10년 만이다.경기에 앞서 LG 염경엽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10.17 / jpnews@osen.co.kr

LG는 2회초 송찬의가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려 1-0으로 앞서 나갔으나, 2회말 선발 톨허스트가 곧바로 카스트로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1-1 동점이 됐다. 4회 반드시 막겠다는 김도영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해 1-2 역전이 됐다. 
6회 좌익수와 3루수의 잇따른 포구 실책으로 무사 1,3루 위기. 톨허스트가 강판됐고, 사이드암 우강훈이 올라와 김도영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행 주자 득점을 허용했다. 1-3으로 뒤진 8회 장현식이 등판해 2사 1루에서 김도영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 1-5로 패배했다. 
선발 톨허스트는 5이닝 3피안타(2피홈런) 3실점(2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박해민이 4타수 3안타로 분전했다.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올 시즌 79승 2무 63패 승률 .556 리그 3위를 기록했다. LG는 78승 1무 65패 승률 .545 리그 4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9승 7패로 앞선다. 가을야구 맞대결은 2016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10년 만이다.6회말 무사 1,3루에서 LG 톨허스트가 교체되고 있다. 2026.10.17 / jpnews@osen.co.kr
-경기 총평은.
전체적으로 타선이 찬스 못 살리면서 어려운 경기가 됐다. 6회 실수가 연속 나오면서 추가 실점 한 것이 전체적으로 경기 흐름 넘겨준 것이 어려운 경기가 된 것 같다.
-김도영 대비를 했는데도 잘 안 됐는데.
대비는 했는데, 제구력이 제대로 안 되면서 김도영이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홈런 나오기 쉽지 않는데, 홈런을 만들어내는게 (대단하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김도영 상대로) 우강훈 원포인트 기용은 이후로도 생각하는지. 
이후로도 생각한다. 
-2회 박동원 도루자 상황은. 
피치아웃 아니고, 볼이 빠졌다고 본다.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KIA는 올 시즌 79승 2무 63패 승률 .556 리그 3위를 기록했다. LG는 78승 1무 65패 승률 .545 리그 4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9승 7패로 앞선다. 가을야구 맞대결은 2016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10년 만이다.LG 트윈스 구본혁과 오지환이 6회말 무사 1루 KIA 타이거즈 김선빈의 타구를 문보경의 실책으로 빠지자 수비하고 있다. 2026.10.17 / foto0307@osen.co.kr
-안타 갯수는 크게 차이 안나는데
항상 그렇다. 중심타선 찬스 걸렸는데, 못 살린 것이. 야구는 점수 빼야 이기는 것인데, 찬스 못 살린 것이 어려운 경기가 됐다
-수비 강조했는데, 오늘 수비에서 안 좋았다.  
실수는 나올 수 있지만, 실수 나왔을 때 커버가 되어야 하는데, 연속 실수가 나오면서, 실점으로 이어지면 어려운 경기가 된다. 포스트시즌에서 수비 하나가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많다. 실수 했지만, 그런 부분에서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고, 다음 경기부터는 안 나올거라 생각하고 있다. 
-홍창기 안타 한 달 만에 나왔지만 이후 대타 기용이 됐다. 다음 경기 라인업에 영향이 있을까
영향이 있을 것 같다. 
-중심타선 고민은.
결국 4번인데, 조금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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