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바타가 지예은으로부터 커피차를 선물 받고 행복한 표정을 얼굴에 그대로 드러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K-POP 히트 안무의 주역 위댐보이즈의 첫 음원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을 공개한다.
오늘(17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20회에서는 위댐보이즈가 안무 제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춤을 추기 위해’ 직접 만든 첫 음원 ‘CINEMA’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다.

이에 앞서, 20살부터 34살까지 나이도 개성도 제각각인 대형 크루 위댐보이즈의 거침없는 디스전이 펼쳐진다. 멤버들의 SNS 게시물을 살피던 리더 인규가 이해하기 어려운 MZ 감성에 잔소리를 쏟아내자, 동생들도 ‘늙크크’ 형들이 자신들의 감성을 모른다며 반격에 나선 것. 티격태격하던 분위기는 급기야 형들과 동생들 사이의 즉석 댄스 배틀로 번지며 연습실을 뜨겁게 달군다. 스튜디오 MC들마저 동생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MZ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위댐보이즈는 첫 음원 ‘CINEMA’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본격적인 안무 연습에 돌입한다. 그동안 곡을 위한 안무만 만들어 왔던 이들이 이번에는 ‘춤을 추기 위한’ 위댐보이즈만의 음원을 발매하는 것.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자 연습실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장난기 가득했던 MZ 멤버들마저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두 리더 바타와 인규 역시 남다른 호흡으로 연습을 이끌며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인다. 바타는 직접 촬영한 영상을 멤버들에게 보여주며 동작을 다듬고, 인규는 작은 바운스 차이도 놓치지 않고 피드백을 준다. 18명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또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현장에는 바타의 ‘강아디’ 지예은의 깜짝 응원 커피차가 도착한다. 뜻밖의 선물에 멤버들은 환호하며 감사 인사를 보내는 등 현장에 활기를 더한다고. 바타 역시 예비 신부 지예은을 향해 하트를 보내며 화답,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결혼을 앞두고 출연한 예능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공개하고 있다.
지예은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결혼 잔소리를 하는 이서진-김광규를 향해 분노했다.
이날 이서진은 결혼을 앞둔 지예은을 향해 “왜 이렇게 빨리 가냐. 천천히 가라”라고 만류했다. 심지어 “웨딩드레스 입었다, 벗었다 한다”라며 말실수를 해 지예은을 극대노하게 만들었다.
이서진은 12월 결혼하는 지예은-바타가 33살 동갑이라는 말에 “어후 너무 빨라”라고 한숨을 쉬었다. 김광규도 “동갑이면 엄청 싸울텐데”라고 걱정했고, 지예은은 “잘 안 싸운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살아보면 다르다”라고 잔소리했고, 지예은은 “뭘 안다고?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결혼 절대 못 할 걸?”이라며 “내가 봤을 때 결혼 절대 못한다. 특히 이서진 선배님”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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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