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5년 기러기 생활 끝낸 소감 “자식 통해 보상받고 파..♥한유라가 고생”(한작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17 19: 11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를 떠났다.
17일 채널 ‘한작가’에는 ‘하와이 생활을 접는 우리의 자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과 5년간의 하와이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하와이에서 보낸 마지막 한 달을 공개했다.

하와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던 정형돈에게 한유라는 “5년간의 독수리 생활을 마치고 금의환향하시는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정형돈은 “금의환향이요? 금은 빼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유라는 정형돈이 전날 있었던 가족 식사에서 편지를 써줬다며 “우리 집 스위트가이”라고 자랑하기도.
정형돈은 “아쉽게 떠나야 또 오고 싶어진다. 한유라 고생했다. 5년 동안 진짜”라며 고생한 아내를 다독였다. 한유라 또한 “여보도 수도 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엄청 고생했다”라고 답했다.
정형돈은 “내가 원래 유학을 오고 싶어 했던 사람이라 어릴 때의 결핍이 커서도 나타나는 것이다. 자식을 통해서라도 보상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내 욕심이었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좋아하는 카페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정형돈은 “바람도 그리울 것 같다”라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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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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