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에 1000억 잃은’ 김연자, 매니저에 의존..“돈 관리는 직접” 조언 (‘아형’)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8 07: 14

‘아는 형님’ 김연자가 매니저에 의존하지만 자산 관리만은 직접 한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신영 가족 특집’으로 이계인, 김연자, 현숙이 전학을 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사실 연자가 어린 나이에 데뷔를 했다. 지금 똑부러진 이미지 같지만 매니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라고 알렸다.

김연자는 “진짜 아무것도 못한다. 매니저가 정식으로 있는 건 일본 가서 18살 때부터 계속 있었다”라며 “사회를 알 나이에 일본을 가서 전부 매니저들이 전부 해주니까 아무것도 모른다. 지금도 모른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은행도 못 하고?”라고 물었고, 김연자는 “은행은 직접 간다. 근데 인터넷뱅킹은 모른다. 택시도 못 잡고 아파트도 못 열고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그때 ‘건물주’ 서장훈은 “근데 연자가 생각을 잘했다. 은행 직접 간다고 했잖아. 그것만 연자가 해라”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자는 “장훈 오빠 지금은 내가 다 관리한다”라고 답했고, 서장훈은 “그래 직접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연자는 과거 18살 연상의 재일교포와 결혼했으나, 결혼 30년 만에 이혼했다. 무엇보다 김연자는 일본을 비롯해 해외 활동을 하면서 부와 명예를 가진 줄 알았지만 전남편에게 약 1,000억의 수익을 맡기다 결국 무일푼으로 귀국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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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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